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보레 스파크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문제점 == 에어백 미전개는 에어백 충돌센서 문제나 다른 이유로 많은 차량에서 발견되는 현상이고, 부식 문제는 구형 차량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--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그런게 정상적인건 아니니깐 이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.-- 더군다나 저가형인 경차는 원가절감으로 인한 방청이 취약한 편. 밖에 나가서 동시기 판매됐던 2009년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1세대 모닝 중 어떤 차량이 부식이 더 심한지 유심히 살펴보자. 흔한 부식 부위인 휀다 부식으로 검색하면 어느 차량이 더 부식에 취약한 지 알 수 있다. 2007년식 이하 구형 모닝과 같은 변속기인데 스파크 문서에만 변속기 문제가 기록되어 있다거나, 구형 모닝에도 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없는데 스파크만 없는 것처럼 기록된 것이 있다.[* 모닝은 2011년에 출시된 2세대부터 ESP를 트림에 관계없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. 하지만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된 M300 스파크의 경우 2015년형을 제외한 모든 연식에서 ESP를 선택조차 할 수 없다. 3세대 스파크 중 ESP 미탑재 문제에 대해 자유로운 사양은 CVT를 장착한 부분변경 사양인 M350밖에 없다.] 이런 식으로 스파크에만 중요한 안전 관련 내용이 더 부각되게 문서가 작성, 수정됐으니 위키를 읽어보는 사용자들은 이 점을 감안하고 보도록 하자. 일례로 2005년에 처음 출시된 [[기아 모닝/1세대|1세대 모닝]]의 경우, KNCAP 기준 별 3개에 종합등급 2등급으로 우수하다고는 할 수 없는 충돌 안정성 평가를 받았으나, [[https://goo.gl/4AxK9i|링크]], 몇년 뒤인 2009년 후반에 처음 출시된 스파크는 KNCAP 기준 별 5개에 종합등급 1등급으로 스파크가 출시되기 전에 판매됐던 경차들과는 다르게 안전성과 차체 강성에도 신경을 쓴 차라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. [[https://goo.gl/Mgbnwl|링크]] [[기아 모닝/2세대|2세대 올뉴모닝]]의 경우에도 안전성과 차체 강성에 신경을 쓰기 시작해서 KNCAP 기준 스파크와 동일한 점수인 별 5개와 종합등급 1등급이지만 [[https://goo.gl/SuDGIQ|링크]] 가장 중요한 충돌 테스트 항목 중 하나인 운전자 머리부상에서 많은 점수를 깎여 '''상대적으로''' 부상의 위험이 더 높은 차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. --[[르노삼성 QM3|QM3]]가 생각난다[* 단 모닝이든 스파크든 경차의 차체 한계로 한쪽에서 안전성을 높여도 다른 쪽이 문제가 되는 반면 QM3는 정말 답이 없다.]-- 하지만 [[나무위키]] 기준, 모닝 문서에는 사고 시 안전성을 비판하는 내용이 전혀 없고 스파크 문서에만 해당 내용이 많이 있다.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 간단히 보고 가면 모닝보다 스파크가 더 위험한 차라고 느낄 수 있으니, 객관적 정보 또한 보도록 하자. 이렇게 된 데에는 그동안 옵션질, 원가절감, 내외수차별, 강판문제, 에어백 미전개, 부식, 급발진 등의 온갖 문제점들은 현대기아만의 것인 것처럼 맹목적으로 몰아붙이고 현대기아차는 안전성이 심하게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일부 [[쉐슬람|쉐보레 극성팬]]들의 탓이 없다고 하기 힘들다. 이 문단의 설명들은 모닝이 스파크보다 더 안전하다기보다는 쉐보레 역시 그런 문제점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의미가 더 클 수도 있다. 보면 알겠지만 3세대 스파크는 1세대 마티즈가 가진 문제점을 꽤 공유한다. 특히 CVT 미션의 결함은 1세대 마티즈와 동일한 증상을 내지만 1세대와 달리 많이 팔리지 않아서인지 크게 비화되지는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